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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2-01-12 08:27:03 | 조회수 | 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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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안전한 추모 서비스 제공 - 설 연휴 영락·추모공원 전면 임시 폐쇄
◈ 설 연휴(1.29.~2.2. 5일간) 공설 묘지 및 봉안시설(봉안당, 봉안담, 봉안묘) 전면 임시 폐쇄 ◈ 설 연휴 전후(1.22.~1.23. 2.5.~2.6. 주말 4일간) 봉안당 일일 추모객 총량 사전 예약 시행 ◈ 온라인 추모·성묘 서비스 운영 중… 온라인으로 헌화, 추모글 작성 등 이용 오는 1월 29일부터 2월 2일까지의 설 연휴 5일간 영락공원, 추모공원의 공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설을 맞아 약 20만 명의 고인이 안치된 영락공원, 추모공원에
대신 1월 22일부터 1월 23일, 2월 5일부터 2월 6일, 주말 4일간 ‘봉안당 일일 추모객 총량 사전 예약제’를
실내 봉안당 일일 추모객 총량 사전 예약제 인원은 ▲영락공원 1천300명 ▲추모공원 2천880명으로 제한되며,
사전 예약접수는 내일(12일) 오전 9시부터 부산시설공단 부산영락공원 홈페이지(http://yeongnakpark.bisco.or.kr) 및
아울러, 시는 상시 온라인 비대면 추모·성묘 서비스도 운영한다. 이는 보건복지부 ‘e하늘장사정보시스템’ 온라인 추모·성묘 서비스와 연계한 것으로,
박형준 부산시장은 “설은 민족 최대의 명절이지만, 잠재된 지역사회의 감염 연결고리를 차단하기 위해 지난 추석에 이어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설공단 영락공원(☎051-790-5000) 및 추모공원(051-790-5100)으로 문의하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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